[#GO현장] 화재 속 발코니에 갇힌 여성을 한 택배기사가 구조했는데요. 이 택배기사의 전직은 경찰관이었다고 하네요. 너무 멋있습니다. https://t.co/VYvKyTVSwf http://pic.twitter.com/8ACMY28stq
— KBS 뉴스 (@KBSnews) February 23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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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23, 2016 at 02:12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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