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이 살면서 도움도 주고, 친구처럼 하소연도 들어 주며 늘 힘이 되어주는 언니! 그런데 이 언니, 친언니가 아닌 재혼한 형부의 새 아내입니다. https://t.co/nfEaRbGuT6https://t.co/FODtcdBU5h — KBS 뉴스 (@KBSnews) February 21, 2016
가까이 살면서 도움도 주고, 친구처럼 하소연도 들어 주며 늘 힘이 되어주는 언니! 그런데 이 언니, 친언니가 아닌 재혼한 형부의 새 아내입니다. https://t.co/nfEaRbGuT6https://t.co/FODtcdBU5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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