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'무제한요금제' 피해자 740만 명 LTE 데이터 보상 받는다] 기본 사용량을 다 쓴 이후, 추가 데이터는 느린 속도로 제공됐고 음성과 문자는 요금을 물었습니다. https://t.co/IvrIWPJEjb http://pic.twitter.com/D202ZVC3Co
— KBS 뉴스 (@KBSnews) March 17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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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17, 2016 at 04:50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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