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매일 쓰는 일기에 하루 동안 있었던 시시콜콜한 일들까지 다 적는다는 할아버지! 그런 할아버지 때문에 할머니는 머리가 아프다고... https://t.co/xPD4VBTgDhhttps://t.co/9bCvkA2mKQ
— KBS 뉴스 (@KBSnews) May 30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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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30, 2016 at 04:21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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